대구 mbc

 

서문시장이 화재난 지도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땅 평도 삽으로 파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8년동안-  중학생이던 자녀가 군대갈때까지-- 우리는 이런 답보상태에 있어야 합니까
재건축을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조합장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조합장은 반대에도 무릅쓰고 일군회사 서한을 단독 시공자 선정 총회를 하려다 
법원의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
총회가 연기된 적도 있습니다.

이에 총회가 다시 열리게 되었고 조합장은 다음과 같은 꼼수를 부렸습니다.
1. ** 건설
2. ** 건설
3. 제 3안 ( )
이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제안을 유도해 과반득표를 저지하겠다는 꼼수아닙니까
안건 3개중에 1나를 선택하라는데
건설사 선정에 제 3안이 뭡니까 
건설사를 선정하자는 말입니까 부결시키자는 말입니까

시공사 선정에 1년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낸 것도 대한민국 신기록일텐데

조합원 총회에서 선정한 공사업체가 뭐그리 맘에 안드는지
계속  계약을 연기하다가.
( 참고 3개월 내에 계약에 시공사는 응해야함 : 정비조합법)
계약 기한이 다되서야 
시공사는 토목파트와 소방분야 해당 자격증이 없다고  새로 조합총회를 하자고 합니다.
정말 짜증요?

총회상정하기 전에 유효입착 및 적격여부를 심사해야 하는데 
그땐 뭐했죠
이제 와서 왜 딴지를 겁니까

시공사는 자회사가 토목이 있고 소방은 발주를 주면 된다고 하고
조합은 일괄계약을 하고자 한다. 즉  현 선정된 시공사와는 계약안하겠다 하고

시공사는 다른 공사에 입찰하지 못한 손해를 100억 손배소를 청구하겠다고 하고
조합원중 일부는 비대위를 구성하여 조합장고 그 등기임원들에게 손해배상청구하겠다고 하고

조합은 이문 제를 총회를 열어 결정하겠다 하는데
그럼 선정된 회사 탈락시키고 새로 입찰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에 안드는 시공회사 선정되면
또 계약 연기하고 
또 총회열고

100년 동안 기다려야 하나요
재건축

제발 부탁입니다.
대구 지역에서 권위를 있고 정보전달력에서 앞서가는 MBC 에서 조합이 이런 행태를 하는 이유에 대해 취재해 주셔요

조합장은 조합원과 소통하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은 신문지상에 대서 특필되면 그때야 재건축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이건 상식부터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진실취재부탁드립니다.
선정된 시공회사 성우아이* 건설과 취재하시고
4지구 조합측과도 취재하시고

현재 비대위 위원장을 맡게 될 이신화대의원 010 5571 7600 ( 성함 전번 노출 허락받았습니다. )과 인터뷰하셔서 저희들의 현 상황을 전해주시어 
4지구 재건축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언론이 나서야 
해결이 됩니다.
재발 민의를 저버리지 마셔요
진실 취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