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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정보는 힘이다 2024. 8. 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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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이 잿더미가 된지도 벌써 8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왜 아직도 땅1평도 못파고 있을까요?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관할 구청은 사인간의 계약은 개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조합장은 도대체 4지구 재건축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자신이 내심 정해놓은 1군업체가 선정되지 않아, 불쾌해 했다고 하며
조합원들의 총회에서  엄연히 선출한 시공사와 계약하지 않고 계속 시간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선정된 시공회사는 이로 인한 피해로 100억에 가까운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하고
조합원들은 더이상 조합의 행태를 바로볼 수 없다고 하여 비대위를 구성한다고 합니다. \

조합장은 우선선발대상인 서한이 탈락하자
총회에서 시공업자 선정투표를
1. ** 건설
2. ** 건설
3. 제 3안 (   )
이라는 이상한 표결방식을 내놓았습니다. 
즉 과반의 투표를 차지할 수 있는 건설사를 방해하여 결국 총회에서 선정사를 부결시키려는 의도로 3안에 투표하라고 ~~~
시행사 선정에 왜 시공사 이름도 없는 3안이 등장하는 지. 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
유찰시켜 결국 다시 서한이라는 일군업체를 재입찰 시키려 했다는 후문이 나돌고 있었습니다.

왜 조합장은 조합원이 선정한 시공사를 버리려하는 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권위 있는 경북매일 신문에서 이와 관련하여
조합측과 시공사측과 취재해 주시고
그리고 비대위 대표로서 선정될 4지구 대의원 이신화 101 5571 7600 ( 실명 전번 허락받았습니다.) 님과 회견하시어
이 문제를 공론하 하여 많은 조합원들이 이에 대한 올바를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진실어린 취재요청 부탁드립니다.

조함장은 조합원들과 소통하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은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재개발 현황을 파악할 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 지 블라인드 속에서 진행될 뿐입니다

경북일보에서 이에 관련된 진실을 취재하셔서 저희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합장 다른 속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도 몰르겠네요

그리고 추석이후 다시 총회를 열어 현 시공사로 선정된 회사를 버리고 새로운 입찰을 제안한다고 하는데
이무슨 추태인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조합원들을 이용만하는 것인지
이런 식이면
툭하면 총회
자기 뜻대로 하려고 또 총회
총회하다 100년 가겠습니다.

8년동안 장사하지 못한 손실, 임대소득을 올리지 못한 손실
이 누구에게서 보상받아야 합니까
하루가 급한데    딱 한사람만 안 급하게 구내요. 자신은 자산이 100억이 넘는다면 자신이 조합장이 되면 부정부패가 없을 거라해서 당선되었는데


조합원들에게 이렇게 8년동안 무능하게 하여 생기게 된 조합원들 피해는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요

제발 진실된 취재를 하시어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보도해 주시고 
현 조합장의 실태를 취재해 주셔요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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